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씨드 (문단 편집) === 3세대 (CD, 2018~현재) === ||[[파일:씨드3세대.jpg|width=100%]]||[[파일:씨드SW3세대.jpg|width=100%]]|| || 해치백 || 스포츠왜건 || 2018년 2월 3세대 씨드가 공개되었다. 이름은 이전 모델이 소문자에 어퍼스트로피가 있는 cee'd였지만, 3세대에서는 대문자에 어퍼스트로피가 없는 CEED로 바뀌었다. 후면 디자인은 [[기아 K5|K5]]의 [[왜건]] 형태의 디자인과 비슷하다. 그리고 전면 디자인은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상당수 반영했으며 기존 씨드와는 디자인은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되었다. 전면부는 [[기아 K3|K3]] 신형과 닮았으며, 우스갯소리로 K3의 헤드라이트와 호환되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곤 했다. 다만, 그냥 우스갯소리는 아니다. 3세대 씨드의 디자인은 신형 K3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며 일부분은 금형까지 공유한다. 세부 디자인은 K3와 다른 부분이 많으며 패키징도 일부 차이가 있으므로 상세 수치에서 차이가 나기는 하는데, 휠베이스도 동일하며 도어 내부의 골격도 기본적으로는 같지만 실링 구조 등에서 차이가 있다. 보닛과 앞펜더는 흡사해 보이는데, 분할선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난다.[* 이 차이 또한 굳이 그렇게 하지 않고 동일하게 만들어도 되는데 억지로 일부러 약간의 차이를 두어 호환성을 없앤 것으로 보인다.] 이전 세대처럼 디자인 컨셉만 비슷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같은 설계를 적용하여 세단과 해치백으로 나누면서 세부적인 디자인만 달리한 것으로서, 미국형 세단인 아반떼와 유럽형 해치백인 i30에 전혀 다른 디자인을 적용하는 현대와는 달리 기아는 미국형과 유럽형의 설계를 통일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포드 모터 컴퍼니|포드]]?~~ [* 중형 세단에서도 미국형과 유럽형이 전혀 달랐던 [[현대자동차]]와는 달리 기아는 미국형과 유럽형이 동일했다. 이는 옛날과는 다르게 작았던 유럽형 중형 세단의 차체는 커지고 허접했던 미국형 중형 세단은 고급화되어 더 이상 유럽형과 미국형을 분리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토요타]]도 유럽형인 [[토요타 어벤시스|어벤시스]]를 단종시키는 대신 [[토요타 캠리|캠리]]를 유럽에도 투입하기로 결정했고, 포드는 일찌감치 유럽형 [[포드 몬데오|몬데오]]와 미국형 [[포드 퓨전|퓨전]]을 동일 모델로 통합했다. 기아의 경우는 애초에 미국형과 유럽형을 분리해서 운영하지 않았는데, [[기아 K5|K5]]의 경우 3세대부터 유럽시장에서 대부분 철수하고 아예 미국시장에 올인했다.][* 세그먼트 B의 소형차에서도 현대자동차는 유럽형인 [[현대 i20|i20]]와 글로벌형인 [[현대 엑센트|엑센트]]의 차이가 있지만 기아는 [[기아 리오|리오]]를 유럽과 미국에 동시에 내놓고 있다.] [[파일:proceed3rd.jpg|width=100%]] 2018년 9월에는 슈팅브레이크 모델 '프로씨드'가 공개되었으며, 판매량이 낮아진 3도어 해치백을 대체하는 모델이다. 모델명도 소문자에 특수문자가 있는 pro_cee'd에서 대문자에 특수문자가 없는 PROCEED로 바뀌었다. 2019년에 유럽 올해의 차에서 [[재규어 I-페이스]], [[알핀 A110]]에 이어 3등을 차지했다. 2019년엔 유래없이 1, 2등인 I-페이스와 A110이 동일한 점수인 250점을 받았지만 씨드도 이들보다 뒤쳐지지 않는 3점을 받는 호평을 받으면서 기아, 넓게는 한국차 중에서는 처음으로 상위권에 올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